추운 겨울 오븐앞에 서면 정말 기분이좋다..
빵냄새도 좋고 그 따뜻한 열기도 좋고
밀가루만지는느낌도 좋다..
근데 버터묻은 그릇 닦을땐 싫다..ㅠ
그 미끄러운 느낌... 으....
암튼 빵만들떄 기분좋아서 내가 계속 다니는듯...
찹살떡을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다
모양은 하트모양으로 만들었다..
겉은 바삭 속은 쫄깃.. 여지껏 만든것중에 제일 맛있었던것같음
요거트가 들어간 빵인데 음... 생각보다 맛있진 않다...
모양은 귀여운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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