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카페가 있다.
사무실이 선화동에 있어서 근처 카페를 찾던중 발견해서 1년넘게 다니고 있는중..
이름은 안도르다 카페 안도르
이카페는 특이한점이 있는데 다른카페랑은 다르게 고양이들이 카페 내외부를 자유롭게 드나든다..
조금 낯이 익으면 이렇게 초근접사진도 허락해준다
뭐하는거냐 닝겐!
난로옆이라 졸린갑다.. 눈을 깜빡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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